flow


 
 
 
 
 
 
 
 
 
 
 
 
 



마법같은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놀라워서 스스로가 얼떨떨할정도로.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의지라는게 피어올라 무의식중의 능력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무언가를 변화시키고 있고 변화된 상황이 순간을 만들어낸다.
나는 나의 그 무의식중의 능력이 내가 갖고 있지 않은것이란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사이, 그 능력은 밀크 크레이프처럼 층층이 쌓아져 형태를 만들고, 그것은 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단지, 내가 그때마다 인지하지 못했을뿐.
고난과 습득의 반복이 이어진다.
매번의 순간이 도전이고 잠깐의 고뇌를 거치면 꽤 훌륭한 무언가가 내앞에 놓여있다.
정확히 말할수 없지만 지금 난 엄청나게 많은것을 배우는 중인것 같다.





















































나도 그들처럼, 감사하자.
 
 
 
 
 
 
 
 
 
 









Mona Lisa Smile, 2003















모나리자 스마일/
위의 저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나오는 배우들의 의상이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쁜 영화.
나오는 배우들만해도 줄리아로버츠, 메기 질렌홀, 줄리아 스타일즈, 커스틴 던스트에 너무 사랑스러운 지니퍼 굿윈까지. 
시대적 배경이, 여성이 사회의 일원이 아닌 단지 가정에 얽매인, 매우 보수적인 미국이 배경이기때문에 의상도 그 시대에 최적화된 여성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근데, 너무 사랑스러움...
색감이며, 진주장식, 프린트에 저 블라우스 디자인은 지금 유행하는 거잖아...



















컬리지 스웻셔츠 너무 잘어울리는 지니퍼굿윈
커스틴의 재킷은 말다함.


















메기질렌홀은, 가만히 서있어도 그녀가 말하는 방법이라던지 취하는 태도등에서 아우라가 느껴져서,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줄리아로버츠가 학생들 가르칠때 입는 옷보다
집에서 작업할때의 홈웨어가 오백배 더 예쁘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줄리아 로버츠만 바지를 입고 있다.
시대에 맞서는 영화속 유일한 여성



















































































































































일요일에 잠옷입고 늘어지게 누워서 보면 좋을 영화
그러곤, 인터넷 윈도우쇼핑을 하게 될걸.





















최선을 다했다

 
 
 
 
 
 
 
 
 
 
 
 
 
지나가면 바람같은 순간일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은 슬펐다.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아쉬운건 사실이고 제대로 준비못한것만 생각난다.
늘 그렇듯, 잘한게 6이라면 못한거 4만 생각나는게 결과고 오늘 세상이 무너지는것마냥 우울하고 힘이 빠진다.
내가 조금 더 준비했어도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후회 비슷한것들이 밀려오고 난 과연 이제 뭘 잘 할 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내년, 아니 다음달이 되면 지금의 고민이나 우울함은 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있겠지. 생각하면 이런 속마음 가지고 있는거 너무 억울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만큼은 슬프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남들에겐 쉬워보였어도 난 엄청난 용기를 낸것이었고 사실 정말 많이 준비했었다.
그래서 후회는 없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정확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제 할수 있는건 기다리는것뿐이네.
 
 
 
 
 
 
 
 
 
 
 
 
 
 
 
 
 
 

tbm












그래, 이게 바로 카모플라쥬지.












우여곡절 끝에 만난 우리 소미소미 다소미





































놀러왔니











집중이 안되고요














이러고 있었다.












잠이 안와서 1시간도 못잠















그리고 고마운 루씨 언니의 봄선물.
고맙습니다:^)









seoul with coolkids

 
 
 
 
 
 
 
 
 
 
 
 
 
 
 
 
 
 
 




이태원에서 못푼 한을 여기서 푼다네.
럭키걸

























그래, 바로 이런거지!!!!!!!!

































































남친이 있어도 없는것 같던 그날,
왠지 자기 아니면 챙겨주는 사람 없을것 같다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역시 제대로 먹으려면 나영나영투어.
밑에 스투시 구경하고 2층 the pancake epidemic!
말로만 듣던 스텀프타운 커피.
꼬숩꼬숩
팬케이크의 버터는 약간의 짠맛이 더해져 더 폭풍 포크질















 
우리 분명 스몰 시켰는데, 라지가 나온것 같은 비쥬얼






















호시노앤쿠키스
건치 만들어줄것 같은 비쥬얼.
패키지 디자인이 기가막히네.

















 
그래서 제가 오늘 뭘 샀냐면요-















 
 
 
요즘은 튤립인가보오
 
 
 
 
 
 
 
 
 
 
 

 
 
 
 
 
 
 
 
 
 
 

 다시 태어나면 이런모습도 멋질거 같은데
tina chow


















사과깎는시간 단축시키는 기특한것.
 















 
 
누가 그러더라, 봄은 구매의 계절이라고.














 
 
 
괜히 봄되고 그러니까  저런거 하고 싶고 그렇다.
(뭐래니)
 
 
 
 
 
쿨키즈 덕분에 알찼던 seoul!
Au re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