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너무 많이 보고싶었다.
웃고 이야기하고 바라보는 내내 함께이고 싶었다.
커피한잔이 주는 위로와
 서로를 위하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우린,
넷이 모여 완전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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