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태원 엔틱마켓에 이은, 오늘은 어린이날 광화문 월드푸드마켓.
마마스에서 아침을 먹고나와 푸드마켓을 걷다, 역시나 발걸음이 이끄는곳은 FRANCE!!
French들이 구워주는 소세지.
웃긴건 그 옆의 옆 독일 부스에서도 소세지와 맥주 판매중이었다.
블랑제리 기욤에서 프랑스 부스 한켠을 차지하고 판매중.
정말 프랑스 마켓 못지않은 비주얼이다.
-뺑오 쇼꼴라 있어요?
약간 혀가 돌아가는듯한 교포특유의 발음으로
yeah- 뺑오쇼콜라있어요. 여기
라고 하는 핑크셔츠 아저씨.
un croissant sil vous plait
The Sweet Life in Seoul
캘리포니아같았던 서울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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