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el tre



















rojin+clara+lucy+paul kim=완전체


















남쪽에서 온 아가씨를 위한 멜트레 언니들의 점심만찬














아이폰으로 한껏 작업에 열중하다가 
결국 당이 떨어져 간식타임 갖는,
어쩔수 없는 우리들














오랜만에 보는 쓰리샷.
보고싶었어요. 너무 많이.


























































귀요미 라라언니
창문에 빼꼼.












인삼밭일때 구경가고, 오픈하고는 처음 가본 멜트레.
그 어느 한곳에 그녀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었다.

















멜번 작가님의 섬세한 작업세계.
작가님은,
-가을아, 조금만 더 비스듬하게~
를 좋아하십니다.








































몇일뒤에 다시 봐요:-)






연남동의 멜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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