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f









새벽3시에 너무 배가 고파 잠이 깼다. 그냥 잠이 깬건데, 배고픔을 느낀건지.
데이오프인데 7시 기상이라니. 오늘은 운동도 안걸껀데.
밥이 먹고 싶은 김가을은, 아침부터 엄마한테 밥을 해달라며.
그러곤 방에 들어와 맛있는 사진들 넘겨보는중.
그러다, 멈춘, 엄마랑 기네스맥주타임 사진.
우리둘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날 스탠리에서의 기네스

잠이 덜깨서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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