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burberry, 그리고 클래식한 celine
빈티지한 쥬얼리들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오늘은 back to classic, back to 1955
오늘은 식단마저 빈티지다. 요즘 회사에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금요일은 특별히 외식하는날. 그래서, 홈딜리버리!
햄버거를 자주 먹는편은 아니지만, 맥도날드 광고를 꽤 유심히 본다.
패키지며,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조리과정이며 재치있는 슬로건까지.
몇해전 올림픽때 나온 호주버거 다음으로 먹어보고싶은 버거가나왔다.
한국 맥도날드 오픈 25주년기념으로 나온 1955버거!
미국에 첫 오픈했을때 그때의 버거맛을 먹어볼 수 있다고하면서 나오는 햄버거는 와오.
딜리버리라서 좀 눅눅해지긴했지만 그래도 패티가 장난아님.
또먹고싶다..
예전 일본여행때, 맥도날드에서 텍사스버거가 나왔었는데, 그건 아직도 광고가 기억난다.
한국엔...안들어오나. 들어왔나?
Back to classic, back to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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