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철저히 현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지하철에서부터 아저씨가 말을 겁니다.
와오.
내꺼야.
담날 아침에 먹을 에그타르트 생각에 들떠있는 김씨.
어딜가나, 출장의 묘미는 무인양품 식품코너인가봅니다.
멋진친구분 덕분에 와이파이 무제한place!!! HOT SPOT!!!!!
사진볼때마다 그리운 완탕집
청경채는 굴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입니다
언니 사진찍는데 매너없이 사진에 걸리는 김씨
가방끈이 끊어지는줄 알았네.
all photographed by.my sweeeeeeet peony
and her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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