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ucou
본인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며 '유세윤 뺨치는 개코원숭이'라고 이어보낸다.
사진이 너무 못나서 넌 누굴 닮아서 못생겼냐고 물으니,
'유세윤'
이라 답한다.
my baby 개코원숭이, 생일 축하해
근데, 이렇게 쓰고 있는동안 하루가 지나버렸다.
정신차리세요.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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