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lors,à samedi!!


















































아침미팅끝나고, 약속도 취소되고 뭔가 아쉬운맘이 드는 가운데,
요니가 치킨으로 꼬셔서 결국 삼송행.











실험실같은 요니방






















































배고파

















계속 배고파











나 배고프면 아무것도 안들리고 말도 흐릿해지는거 아는 요니가 
내 얼굴보더니, 치킨시켜먹자고.
치킨먹기전 에피타이저로 비빔면.
올해 첫 비빔면











그놈의 버켄스탁.
나도 버켄스탁 바닷물에 신고 들어가는 쿨함을 가지고싶다.



















머리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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