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ccupied

































































한동안 블로그가 뜸했다. 블로그가 뜸했다기 보다는 예전만큼 '아, 이거 예쁘다'와 '여기 좋다-'와 같은 감탄사를 할만한 곳을 다니질 못했으니까. 하나를 얻기위해선 분명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2가지를 다 하려다보면 언제나 그 2가지를 모두 놓치기십상이니까.


























비어있는 이 자리에 누군가를 채워넣어야겠다. 










































2 comments:

  1. 2가지 모두 다 만족하고 싶은건 정녕 욕심인걸까 흐허 너의 블로그는 나에게 큰 자극제이자 영감이 된다는걸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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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고싶다, 내친구.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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