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f
우리 뿌빵이 어린이 고양이었는데
이젠 어른 다되었구나.
멋진 가슴털을 가진 김뿌빵씨.
뿌빵이 엄마 미키마우균.
신발벗고 햇빛아래 있으니 노곤노곤
저 길을 따라 너가 올라왔다.
로또를 주기위해.(웃음)
가장 멋진 휴무를 보내는법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