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seven









14년만에 만난 우리.
그래, 어쩌면 우린 이렇게 결국은 만날 운명이었나보다.















4월 11일. 
기억해야할 날이 하나 더 생겼다.























officially missing you
부은 내 얼굴과 기분좋은 아침, 너의 목소리.


















"우리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항상 네 곁에 있을께.
사랑해."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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