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land












































































"이-따만한 개를 한마리 키울거야!"
"내가 예뻐해주고 밥도 줄테니까 산책은 자기가 시켜"
"지저분하고 너저분한건 싫어"
"그건 나도 그래."
"다른건 몰라도 TV는 좋은걸로 사자"
"아침은.... 씨리얼"
"그냥 나가서 사먹을까?"





















































진짜, 너무 궁금하다.
너무너무 궁금해.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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