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baby



























또 연수 받으러 서울
이번엔 연수장소랑 가까운곳으로
사실, 연수도 연수지만 친구들도 볼 수 있어서 겸사겸사 좋은.












어김없이 들리는 이곳
이번 신상품은 진짜 입을 수 있는게 너무 많다.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옷 피팅룸에 다 들고 가본듯

























































ㅅㄹ
ㅅㄹ
실론
살롱


에떼백 입점하고 처음 찾은 멜트레









더워서 기운이 없었던 나의 멜트레 언니들과
그래도 막내 왔다고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이야기 들어준 언니들
항상 고맙습니다.








약 3시간 기다려 만난
너무 바쁘신 내 친친 가지가지 권가지님
너만 만나면 나 왜이렇게 말이 많아지니
너만 만나면 나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니
너만 만나면 나 왜 뭐든 다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니.헤헤헤
우리 내년 초를 향해 열심히 달려보나꾸나!!!!!!!!!












나영이랑 맥주한잔하고 들어와서,
이건 뭐 잠시 눈만 붙이고 출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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