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13. 도쿄 국립 신 미술관







한국작가의 전시도 함께 있어서 
재밌었던.
이렇게 높은 천장이 있는곳에 자신의 작품이 커다랗게 걸리면 그 기분은 어떨까,
생각했다.



























































네즈 미술관도 그렇고, 국립 신미술관도 그렇고 곱게 차려입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친구분들과 오셔서 커피마시며 담소 나누는 모습도 좋았고 작품 앞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시면서 작품 감상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지나고 나서 보니, 내 머리 엄청 길었구나

























































꺄핡핡핡 
(하고 웃는 모습인거,,, 같은데. 못생겼는데 웃겨서 올림)






















엄마는 이렇거 좋아하더라
호호호호호



























셀카찍을때 이런 표정인가봐
되게 심각하네








































뒤에 할머니세분이서 만났는데 서로 인사하느라 바쁘십니다









































비오는 도쿄
(점점, 포스팅이 귀찮아지는지 짧아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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