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02. Born in 1988
















서로 다른지역에서 출발한 우린,
먼저 도착한 사람이 웰컴보드를 들고 입국장에 서있기로.
눈이 안좋은 권가지가지씨는 내가 코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버림.
내가 쫓아가서 이름 부르자, 그때서야 돌아봄























배가 고팠던 우린, 공항옆 호텔에 짐을 풀고 편의점에 가서
신라면같은것을 찾아보았으나 현실은 똠양꿍
하아.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굿모닝.
여행오면, 눈이 저절로 떠지는병.

















































































아직은 공항주변이라 여기가 서울인지, 방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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