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26. vacances d'ete
















오늘은 어떤아이를 입어볼까나






































































고층이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나












설정인듯 설정아닌 설정같은.
추워서 수영을 할수가 없음






























































수영복 입은 권가지가지 올리고 싶은데
혼날까봐 못올림













이 사진 올리면서 물장구 한번 안치고 온거 후회되네
















진진과 나의 책













수영안했는데 갑자기 허기지는건 뭐야
















샌드위치 먹다가,
베이컨 계속 풀에 흘림




































진짜 많이 생각날 2월의 방콕 













춥구나, 커피나 마시러 가자












2 comments:

  1. 여기는 비밀댓글이 없네. 수영복 착용샷 기대하고 들어온 1인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쭉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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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디가 링크가 안걸려있어서 누군지 알기가 어려워요!!
      제가 모르고 있는건가요...??ㅎㅎㅎ 괜찮으면 성함 한번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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