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요즘 내 출퇴근 BGM
 
 
 
 
 
 
 
 
 


 
 
영동대교를 건너며,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정을 붙이려 노력중
이날은, 날씨가 다했네 다했어







 
 
오랜만에 솜이랑
베트남 음식점은 처음이었는데 분짜와 고수는 최고.
자주올거 같아
 
 
 
 
 
 





 
 
걷다가 걷다가, 발견한 까페
역시 인테리어는 디테일 하나의 차이구나














 
 
다솜이가, 멋진 만년필을 선물로 주었다.
게다가 내 이름이 예쁘게 새겨진.
얇고 긴 펜촉을 따라 짙은 파란색 잉크가 내려오면서 내가 움직이는그 방향으로 따라온다.
굉장히 멋진 선물이다.
 
 
 
 
 
 
 

 
 
 
 
 
 
 
 
 
 
 
 
 




See you on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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