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th Jan

















명화당에서 남은 김밥을 싸왔던 다음날,
아침에 냉장고에서 꺼내 계란물을 입혀 구워먹었다.















몇년만인가, 오라버니의 신보.














영하15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바지안에 니트 레깅스 신고 양말도 두겹에 진진이 주었던 핫팩까지.









갑작스럽게 반차당첨.
한가한 도로위를 지나, 집 도착해서
간단하게 점심먹기.
꿀을 사야겠다..... 너무 맛이가 없다.









아침저녁으로 왜이렇게 처컬릿이 먹고싶지.











레베카루이즈 언니의 마일리 사이러스 레그 만들기 따라하다가, 쓰러질뻔.
하지만 늘 그렇듯 운동후의 마음은 참말로 편안하다.
오늘도 뭔가 해낸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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