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ucou




비가 오는 날이었다.
그때도 우린 무언가에 지쳐있을때였고,
조금은 배가 고팠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눈에 두사람은 참 예뻤다.

salut, coucou!

사랑하고 아끼는, 그리고 친한사람들에게 프랑스사람들은 쿠쿠라고 부른데.
나의 쿠쿠.
힘내요.
나에게 너무 예쁜 그대들






la pluie
비가 내린뒤의 파리.
my lou는 질투하지 않기! 당신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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