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는 오렌지 포크로 오렌지 금잔화를 찌르고 있는중입니다.
역시 남자다잉-
준이에게
빨간색 포크는 빨간색
핑크색 포크도 빨간색
연두색 포크는 파란색입니다.
jun
생일축하합니다-
하고 후~불어야지 하면 후~부는.
준이에게는 초의 불빛보다,
불이 꺼진후 피어오르는 연기가 더 멋집니다.
mama&little jun
yuna
유나랑 콩콩콩 놀이하다가, 이날 내 종아리는 남아나질않았다.
먼지하나, 깃털하나가 웃음이고 궁금증이고 즐거움인 아이.
my favourite, Blue stripe!
김플로의 데스크는 난장판.
결국 마지막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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