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krule, easy easy




이노래도, 저노래도 지겹고 지겹다 느껴질때면 (음악가뭄) 잡지나 vimeo, 유투브를 뒤져 새로운 가수의 노래를 찾는다. 킹크룰도 그렇게 얻어걸린 뮤지션.
유명하다는데 난 몰랐다.
94년생이란게, 완전 영국 꼬맹이같이 생겼는데 체코사람이란게 놀랍다.
어떻게 저 얼굴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나싶다.
그아이도, 살아온 환경을 보니 왜 이런노래를 부르고 왜 이런 목소리를 갖게 되었는지 알법도같다.
어찌되었던간에, 내 요즘 출퇴근길 bgm

baby blue도 좋으니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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