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kim







내가 paul kim입니다.










올여름엔 비키니를 입을거예요.







무더운 여름의 대프리카에서.








한번도 입어보지 않은 컬러에 도전









섹시해지고 싶은데 볼륨이 없는게 함정.










유클보다 싸잖아














호주언니가 되고싶은 마음.(마음만 굴뚝굴뚝)










요롷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사진만보고 더치베이비 엄청 기대했는데









내입맛엔 아니올시다야







커피도,,,,,,,, 너무 연해요.











엄마가 그러는데, 니 보조개는 나중에 나이들면 주름이 될거라며.....












애증의 자수로고백











근데 비주얼은 너무너무 예쁜 더치베이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요롷게도 찍어보는


나는 paul kim 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