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뭐 먹을까?























그날은, 혜지랑 데이트.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약 한달이 남은 우쥬와 우쥬 엄마미
이날 우린 제법 어른같은 대화를 나누다, 
마무리는 소녀같이.
























놓치지 않을거예요.











민주씨가 선물해주신 반지는 항상 내손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 끼는데,
직장 상사가 
けっこんしていますか。
라고 물어서 당황
















쓰려고 샀는데, 안쓴다며 혜지가 선물로준 모자
허수아비 밀집모자같이 생겼는데 마음에 쏙든다.
얼른 쓰고 갈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으까.



























예뻐용?
흐하하















진짜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사서 마셨는데,
용납이 안되는 맛.
그냥 운동 열심히 해야지.

























2 comments:

  1. 우와 이제야 봤네요 ! 가을씨 예쁘게 착용해줘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놓고 아직 이네요ㅠㅠ
    얼른 준비해서 나오면 가을씨한테 바로 알려드릴게요^^
    고마워요 가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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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이제야 봤네요 ! 가을씨 예쁘게 착용해줘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놓고 아직 이네요ㅠㅠ
    얼른 준비해서 나오면 가을씨한테 바로 알려드릴게요^^
    고마워요 가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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