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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놀라워서 스스로가 얼떨떨할정도로.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의지라는게 피어올라 무의식중의 능력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무언가를 변화시키고 있고 변화된 상황이 순간을 만들어낸다.
나는 나의 그 무의식중의 능력이 내가 갖고 있지 않은것이란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사이, 그 능력은 밀크 크레이프처럼 층층이 쌓아져 형태를 만들고, 그것은 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단지, 내가 그때마다 인지하지 못했을뿐.
고난과 습득의 반복이 이어진다.
매번의 순간이 도전이고 잠깐의 고뇌를 거치면 꽤 훌륭한 무언가가 내앞에 놓여있다.
정확히 말할수 없지만 지금 난 엄청나게 많은것을 배우는 중인것 같다.





















































나도 그들처럼, 감사하자.
 
 
 
 
 
 
 
 
 
 









1 comment:

  1. 이제는 블로그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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