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



















곰돌이 모자를 쓰고 나온 나영나영









  
맛은 전혀 무뚝뚝하지 않았던 얼그레이!
주인언니들의 미소가 늘 예쁜 커피식탁











 오늘은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나영나영이랑 성수동에서 코히타임










빵의 정석
















웨이팅 걸어두고 동네 산책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 흥얼흥얼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이 금요일인줄 모르고 즐겼던 금요일밤의 열기





























프로슈토 꼬또, 트러플, 바질, 치즈 그리고 달걀의 고소함까지.
우리의 따뜻한 저녁.
뜻하지 않게 신년회 비슷한게 되었다.














누가 이렇게 디피했어요?
너무 귀엽잖아요















서른한짤 먹은 아이 둘이서 놓지를 못함..













한달 뒤에도 남아있으면 그땐 널 사겠어.















아이퐁 X를 산게 아니라, DSLR을 산 가지가지였다.












이탈리아 다녀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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