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코가 그에게 물어도, 미도리가 그에게 물어도 와타나베의 대답은 한결같다. もちろん。(물론이지.) 우유부단할수도 있지만, 그게 가장 최선일거다. 18살과, 21살에 멈춰버린 그가 아끼는 존재들. 나오코가 그에게 가르쳐줬듯, 어떠한 진리도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은 치유할 수 없다. 다만 그는 앞으로를 살아가기 위해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택한것
상실의 시대, 그들이 상실했던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것들. 노르웨이숲, 걷고 걷고 또 걸으며 되뇌인 상실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