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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언제 마지막 포스팅을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시간 동안 이 공간을 방치해두었던것 같다.
어제는, 좋아하는 서점에 가서 책한권을 샀고 그걸 오늘 전부 다 읽었다.
단숨에 읽어내려간 그 책은 어쩌면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나에게 길을 알려주는것만 같았다.
서른이 지나면, 나의 미래도 뚜렷해지고 생각했던것들이 현실화 될줄만 알았지만 그 애매한 나이가 지나고서야 그 전과 이후가 다르지 않다는것을 깨닫는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나는, 여전히 어두운 그속을 헤매고 있는듯한 느낌을 자주 받고 있으며 지금의 현실이 그다지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타인이 주는 감정이 아닌, 오로지 내가 혼자 느끼는 이 감정을 말이다.

글로만 쓰면 삶이 왜이렇게 고민이 많고 우울해보이는지 모르겠다.
사실, 이정돈 아닌데 말이지.
그냥 생각이 많아서 단지 정리하고 싶을뿐.
어떤 선택이 내가 더 즐거워 하는 방향으로 이끌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더불어, 생각했다.

망할 인스타그램을 끊어야겠다고.















신년회



















곰돌이 모자를 쓰고 나온 나영나영









  
맛은 전혀 무뚝뚝하지 않았던 얼그레이!
주인언니들의 미소가 늘 예쁜 커피식탁











 오늘은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나영나영이랑 성수동에서 코히타임










빵의 정석
















웨이팅 걸어두고 동네 산책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 흥얼흥얼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이 금요일인줄 모르고 즐겼던 금요일밤의 열기





























프로슈토 꼬또, 트러플, 바질, 치즈 그리고 달걀의 고소함까지.
우리의 따뜻한 저녁.
뜻하지 않게 신년회 비슷한게 되었다.














누가 이렇게 디피했어요?
너무 귀엽잖아요















서른한짤 먹은 아이 둘이서 놓지를 못함..













한달 뒤에도 남아있으면 그땐 널 사겠어.















아이퐁 X를 산게 아니라, DSLR을 산 가지가지였다.












이탈리아 다녀온 하루






















totally different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쓰는 일기.
어떠한공간(혹은 그것이 사람이 되었건간에)을 통해 마음 풀곳을 찾고 싶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결국 돌아온곳은 여기 내 블로그,

짧은 시간안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많은 일들로 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모두가 본인과 같지 않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일한다는건 굉장히 까다롭고 생각해야할 일들이 많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에겐 내가 뭐라고 다가가야 하는걸까.

어렵다 어려워.



















flow


 
 
 
 
 
 
 
 
 
 
 
 
 



마법같은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놀라워서 스스로가 얼떨떨할정도로.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의지라는게 피어올라 무의식중의 능력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무언가를 변화시키고 있고 변화된 상황이 순간을 만들어낸다.
나는 나의 그 무의식중의 능력이 내가 갖고 있지 않은것이란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사이, 그 능력은 밀크 크레이프처럼 층층이 쌓아져 형태를 만들고, 그것은 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단지, 내가 그때마다 인지하지 못했을뿐.
고난과 습득의 반복이 이어진다.
매번의 순간이 도전이고 잠깐의 고뇌를 거치면 꽤 훌륭한 무언가가 내앞에 놓여있다.
정확히 말할수 없지만 지금 난 엄청나게 많은것을 배우는 중인것 같다.





















































나도 그들처럼, 감사하자.
 
 
 
 
 
 
 
 
 
 









최선을 다했다

 
 
 
 
 
 
 
 
 
 
 
 
 
지나가면 바람같은 순간일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은 슬펐다.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아쉬운건 사실이고 제대로 준비못한것만 생각난다.
늘 그렇듯, 잘한게 6이라면 못한거 4만 생각나는게 결과고 오늘 세상이 무너지는것마냥 우울하고 힘이 빠진다.
내가 조금 더 준비했어도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후회 비슷한것들이 밀려오고 난 과연 이제 뭘 잘 할 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내년, 아니 다음달이 되면 지금의 고민이나 우울함은 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있겠지. 생각하면 이런 속마음 가지고 있는거 너무 억울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만큼은 슬프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남들에겐 쉬워보였어도 난 엄청난 용기를 낸것이었고 사실 정말 많이 준비했었다.
그래서 후회는 없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정확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제 할수 있는건 기다리는것뿐이네.
 
 
 
 
 
 
 
 
 
 
 
 
 
 
 
 
 
 

tbm












그래, 이게 바로 카모플라쥬지.












우여곡절 끝에 만난 우리 소미소미 다소미





































놀러왔니











집중이 안되고요














이러고 있었다.












잠이 안와서 1시간도 못잠















그리고 고마운 루씨 언니의 봄선물.
고맙습니다:^)









seoul with coolkids

 
 
 
 
 
 
 
 
 
 
 
 
 
 
 
 
 
 
 




이태원에서 못푼 한을 여기서 푼다네.
럭키걸

























그래, 바로 이런거지!!!!!!!!

































































남친이 있어도 없는것 같던 그날,
왠지 자기 아니면 챙겨주는 사람 없을것 같다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역시 제대로 먹으려면 나영나영투어.
밑에 스투시 구경하고 2층 the pancake epidemic!
말로만 듣던 스텀프타운 커피.
꼬숩꼬숩
팬케이크의 버터는 약간의 짠맛이 더해져 더 폭풍 포크질















 
우리 분명 스몰 시켰는데, 라지가 나온것 같은 비쥬얼






















호시노앤쿠키스
건치 만들어줄것 같은 비쥬얼.
패키지 디자인이 기가막히네.

















 
그래서 제가 오늘 뭘 샀냐면요-















 
 
 
요즘은 튤립인가보오
 
 
 
 
 
 
 
 
 
 
 

 
 
 
 
 
 
 
 
 
 
 

 다시 태어나면 이런모습도 멋질거 같은데
tina chow


















사과깎는시간 단축시키는 기특한것.
 















 
 
누가 그러더라, 봄은 구매의 계절이라고.














 
 
 
괜히 봄되고 그러니까  저런거 하고 싶고 그렇다.
(뭐래니)
 
 
 
 
 
쿨키즈 덕분에 알찼던 seoul!
Au revoir
 
 
 
 
 
 
 
 
 
 
 
 
 
 
 
 
 
 
 
 
 
 
 
 
 
 
 

he












































오늘, JJ가 온다. 1월 13일이 마지막으로 본날이었으니까, 2월 건너뛰고 거의 두달만에 보는거구나. 매일 통화는 하지만, 목소리를 듣는것과 얼굴을 마주하는건 천지차이다. 어제, 잠들기전부터 뭘 입을지 고민했다. 아직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
두달만에 만나는거라 예쁘게 입고 나가고 싶은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어제까지만 해도 봄날이었는데 말이다.
애정을 듬뿍 담은 몇가지 말들을 여기에 마구마구 쓰고 싶지만, 그의 개인 프라이버시상 그건 따로 전해야겠다.
그나저나, 오늘 뭐입지.






















가을과 바다



















































덩생아(정봉이처럼 불러주세요)
머리잘랐니





















저겨, 그거 제껀데여

































쉬니까 피부가 좋아진다

















맨살을 드러내봅니다













예쁘다, 내덩생
이제,계속 단발하쟈
결혼때까지만 기르다가, 결혼하면 자르쟈














포토샵 다운받는동안, 심심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