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마당



이른 아침이면 커다란 스피커로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집앞 교회.
무심코 지나쳤던 교회앞마당엔 저렇게 꼬마들의 교통수단이 얼른 주인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진짜 별게 다있네.
흙 퍼 담는 푸우붕붕, 꽤나 요란한 자동차, 발로 밀어야 나가는 자전거. 뭐니뭐니해도 난 저기 스프링 달린 흰색목마가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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