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HOWELL 그리고 +J









머스크로 가득찼던 집이, 당신이 준 마거렛 호웰로 가득하다.
화이트셔츠, 너무 오랫동안 이 바스락거림이 주는 촉감을 잊고 살았다.
난 어김없이 집에 가자마자 셔츠를 벗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동안은 +J의 여자였다.








한브랜드밖에 입을 수 없다면 그건 +J일꺼라고 답할때, 당신의 표정을 기억한다.












1 comment:

  1. 나. 조희진.
    그랬었던 나를 너무 오래동안 잊고 살면 안되는 거였어.
    이렇게 화이트 셔츠와 담아줘서 나는 더없이 마음에 쏙 든다. 널 위해 네이비 에스프레소 잔을 남겨든었다. 곧 만나. 대학로로 놀러와.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