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no.882















광화문에서 시청을 지나 명동으로 걸어가는길. 항상 지날때마다 보이는 이 건물을 보며 저기서 자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것도 2월 14일에 여기서 묶을줄이야.









오랜만에 서점쇼오-핑













여기서 내려다 보는 서울은 이런 모습이었다.























































room no.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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