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처음







우리는 길고 길었던 그 시간을 잘 견뎌내고 이렇게 먼길을 돌아왔다.
잘해냈다. 스스로 대견했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울먹거리며, 눈물을 머금은 눈을 빛내며, 열심히 해보겠다던 그때의 다짐을.
날 믿어준만큼, 내가 가진 능력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고 다시 나는 나의 hometown, Heritage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그렇게 처음이 되었다.










my fukuoka, new heritage.











2 comments:

  1. 일본이랑 너는 참 잘 어울려.
    더구나 일본말을 엄청 잘 할 것 같은데 말이야.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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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창 제 2외국어 배울땐 내가 좀 했었는데, 세월이 세월이네 benjamin. 벌써 5-6년의 세월을 거스를순 없나보오.
    그래도 히라가나, 아직 까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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