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하는 저녁





후쿠오카 출장에서 샀던 스커트를 꺼내입었다.
그냥, 오늘은 이옷을 꼭 입고 나가야했다.
벤자민과 내가 흔히 '덜반'이라고 말하는 그 브랜드의 프린트, 혹은 로샤스의 그것과 비슷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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