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





거의 2달만에 만난 yonny는 역시나 애정을 듬뿍담아 찍어준다.
나를 예쁘다고 말해주는 몇안되는 사람중 한명.












 
 
 
 
 
 



-나 jack purcell선물받았어~
-응? 제퍼슨 헥?? 영국? 그 편집장?
내가 이렇게 물었을때, 분명 언니는 얘가 무슨소리하는건가 싶었을거다.
아까 검색해보니까 제퍼슨헥이 아니라, 잭 퍼셀이었네??









 
 

오뗄두쓰. 사람들이 맛있다해서 메모해뒀는데 여기였네. 하지만 난 지금 관리중
 
 
 
 

 
 
 
 
 




백만년만에 간 신사동엔 역시나 많은게 없어지고 새로운게 들어서있었다.
로우클래식도 있던데,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아크네스튜디오 폰트랑 색상과 비슷하다.











아.....똑똑한 사람. Jean Touitou
바네사시워드와의 컬라보레이션은 잘 모르겠지만 현명하게 블루를 사용한건 인정.








 
 
 
오랜만에, made by paul.
 
 
 
 
 
 
 
 


























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
생산과 창조의 공장
'나의 것'이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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