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뛰어!
 
 
 
 
 




점심시간에 스트레칭,
뛰어!
 
 




































오늘은 뭔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고싶었는데,
선물이라며 벚꽃사진을 받았다.
같은 한국인데, 서울은 이제 개나리가 막 피기 시작했고
너의 동네는 벚꽃이 만개했구나.
예쁘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병원복같은 원피스
날씨가 제법 따뜻해져서 이제 벤시몽도 신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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