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aby, hey baby, hey

 
 
 
 
 
Hey baby, hey baby, hey
우리의 여름이 오고있다네.
갑자기 생각난 no doubt의 hey baby.
그나저나 저 남자 내스타일일세. 셔츠 스타일링의 정석.예쁘다.
 
 
 
 
 
 
 












 
 
 
 
 
 
 
 
 
 
 

































































































































































































겨울을 보내고 봄과 여름을 맞이하면서,
옷장문 열고 한바탕 정리하면서 나오는 옷들을 친구들을 불러 어울리는 이들에게 나눠주고,
맛있는 폴킴 라떼를 해줘야지.
남은 옷들을 정리하며, 나에게 필요한것과 버려야할것, 보내야할것을 분류하고 필요한게 뭔지 살피고, 그렇고 그런 옷 여러가지보다 좋은질의 옷 하나를 내것으로 만드는 그런 앞으로가 되어야할텐데.




I became the color&I'm IN LOVE
 
올해의 목표 비슷한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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