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MADE














모두가 엥? 이라고 할때 꼭 먹어봐야겠다고 오늘 브레이크때 KFC.
사실 햄버거가 쫌 먹고싶었는데, 옆에 적히 칼로리를 보고 그냥 주문서 내려놨다.(원래 나 이런사람 아닌데...)
스파이시 토마토소스 먹었는데, 맛있다. 내 입맛은 까다롭지 않아서 맛있나? 밥도 직접 한거라서 맛있는듯.
















요즘 강아지인형은 저렇게 큰것도 나오는구나-라며 혼자 생각하는데, 강아지들의 시선이 나를 따라온다.
동네 pet shop의 개님들.
강아지유치원도 있나보다.











 
 
 
 
 
 
 
 
 
 
 
 
 
 
 
 
 
 
 
 




요즘 나는 만능.
전구도 끼워요.
조명도 만들구요.
커튼도 달아드립니다.
무엇이든, 부탁하세요:)
사실, 이런거 잘하는 여자가 진짜 멋진여자다.





























































플레인요거트사려고, 편의점 4곳이나 돌아다녔는데 플레인요거트는 어디에도 없었다.
누가 사가는건가, 아님 안들어오는건가.















 
 
 
 
 
 
 
 
 
 
 
 



FRESH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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