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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2시. 커피도 아니고 낮잠도 아니었을텐데. 갑자기 잠에서 깨어보니 2시. 9와 16. 나와는 연관이 없어보이는 숫자의 조합.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기념일이라 말했다.











그렇게 나는 내년엔 스물일곱이 된다. 































구글은 나에게 케이크로 만들어진 알파벳을 주었다.







2 comments:

  1. 끼아!!! 생일축하해요 가을언니!!!! 언니랑 언니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고 늘 럭키럭키 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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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히히 슬기 고마왕^^ 그대도 늘 럭키럭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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