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ly lovely










CA, diner











브뤼셀 초컬릿




















say Hello to my lovely MOvely



























올해 비키니 못입은 내 심정 고스란히 반영한 플레이모빌
눈물나게 고맙쟈나.





















편지글도 기똥차쟈나...
쟈나쟈나 말투 옮았쟈나...















































'하늘이 높고 바람이 선선해지는 센치한 계절, 너의 시간이 왔어.
힘내 그리고 사랑해. 처음처럼 그렇게 꿈꾸자.'




9년이란 세월은 그냥 흘러만 온것이 아니었다. 그 속에 크고 작은 일들과
감정들이 속속들이 녹아들어있다.








2013.09.16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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