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plz don't stop the music





















살짝 열린 커텐사이로 스며드는 빛, 마치 어둠을 쪼개는것마냥 멋있어서 잠이 덜깬눈으로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뒤척이는 너가 보인다. 뒤척뒤척하는것 같더니 이내 리모컨으로 music on. 랜덤플레이인지 듣고싶던 음악인지, 음악이 흘러나오고 바스락 거리는 침대시트위에 널부러져있다. 


















누구의 것인지 알수 없는 옷.
제주도에서도, 서울에서도 그냥 고르기만 해도 similar look.





























함께할때면 모든 장르의 음악을 흡수해버리는 우리.
DJ, plz don't stop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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