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라라의 생일이브날이었습니다.
특권을 얻어 더 일찍 퇴근한 루씨와 이마트 털기
우리 이렇게 4명이서 자는게 얼마만인지.
앙-
우리 네명이서 이렇게 한명의 생일 챙기는것도 얼마만인지.
역시 못말리는 컬러플레이다.
포에버때부터, 어시스트일때부터 내 단짝 루씨
어김없이 또 포에버 그레이 그 니트, 우리끼리만 아는 그 니트 입고와서
또 한번 빵터지게 하는.
지렁이언니, 생일 축하행♥
이분들이 멜트레
멜트레 언니들. 출근길에 동행
생일이라 더 이쁭가봉가
루씨 당해낼자가 없음.
연남동 뒷골목 언니들.
(아, 지금 딱 리브레커피 마시고싶은데...)
부모님 오신다니까, 친히 맛지도 그려주시는 나의 로진
이날, 언니들의 출근과 퇴근을 함께였던.
방문 4-5번만에 처음으로 멜트레 찾아갈수 있었던날.
28살, 기억에 남을만한 한장면을 만들어준 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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