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생활 하는날
역시 천미리는 빨대를 꽂아 먹어야 제맛!
도지마롤 부럽지 않아
폭풍의 간접영향으로,
이날은 비가 온다했다.
그래서 실내위주로 짜본 스케쥴
오늘따라 그레이그레이한 마망
안도 타다오의 작품을 만나러 온다고
이렇게 입었나 봅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면 굉장한 소리가 날것 같은 지붕
나 오늘 도슨트 룩인데 티나?
별거 없는거 같은데
별거같은
아이구 누가 계단인지 누가 엄만지 모르겄네
차콜 그레이 마망
네, 저 스물 여덟살 이구요
(우산꽂이에 우산 꽂았는데.. 번호가 28이야)
까페인이 필요할때쯔음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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