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람









어제 요니와 그런 이야길했다.
겨울이 되니 사람이 좀 푸석푸석한거 같기도 하고..
일을 다니면서 몰랐는데 쉬니까 안좋았던 몸이 이제 힘들었던 표를 내는것 같기도 하다고.
나 자신에 대해서 좀 소홀했다고 해야하나.
꾸미기를 좋아했다기보다, 나에게 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거 같은데 무엇때문인지 다 내려놓고 내려와서인지 나도 모르게 나를 가꾸는법을 잃어버린거 같다.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그런 스타일이라던지(외향적인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다) 정확한 취향을 만들 필요성을 느낀다.



블로그마켓만 봐도 요즘 유행하는 옷이 무엇인지 뭘 입으면 트랜디한지 다 알수 있다. 물론 나도 이용하고 좋아하고 보는 재미가 있지만, '그런걸 안입으면 트랜디 하지 않다.' 라고 결론 지어버리는 몇몇 선입견때문에 굳이 그런것에 나를 피곤하게 만들고 싶진 않다.
너도나도
이런스타일, 무슨스타일 하면서 유행을 만들고 소비하고 그런 흐름에 지치기도 하고.


내가 가진 것들을 가지고 가장 나답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야할거 같다.


































































































































































































































image from vanessajackman.blogspot.kr/
freundevonfre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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