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ys in busan
아침에 걸었던 그 해변가가 꿈만같고, 몽상가들의 그들처럼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했던 그시간또한 멀게만 느껴진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그동안 지나쳤던 장소를 다시 깊숙이 들어다보았다.
이틀동안 서울엔 또 새로운 포스터가 붙었다.
세르즈 겡스부르는 좋지만 제인버킨에 대한 애정은 아직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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