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것들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아침부터 또 노트북이 말썽이다. 성능은 좋으나, 포토샵을 싫어하는 조안나.
망할놈의 포토샵이 또 안된다.
제거하고 다시 깔려고해도 안돼서, 데스크탑으로 자리를 옮김.
그래서 대략 파리 폴더 50%는 완성.
아직 15일 더 남았다.
음악도 요즘 출근길 내 bgm인 누자베스의 luv 시리즈로 바꾸고,  12.paris 카테고리도 반은 완성했다.
아, 그리고 이번 paris구성이 다소 어지러울수도 있으나,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 남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건 아니니깐.허허허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