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W magazine이 창간했을때, 그때가 언제였더라.......... 아무튼, 그때 창간호의 cover가 daria werbowy였다. 기존의 잡지보다 좀 더 큰 크기에, 종이재질도 바스락거리는 재질이어서 매월사봤었는데, 그것도 다 옛날일이네.
그때이후로 쭉 daria werbowy라는 모델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봐왔는데 그녀는 참 변함이없다. 아오.... 그나 저나 셀린은 이번에 또 어마어마하구나........ 여름에 저 머리띠하고 다니면 행복하겠지??? 얼른 길러야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