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없으면, 노를 저어라.

 
 
 
 
 
 
셔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내 행운의 네이비셔츠.
머리가 제법 묶을 수 있을정도의 길이가 되어 이젠 노란 고무줄이 늘 손목에.
옷장문이 휑하길래, 스크랩북을 뒤적거려  apc 엽서를 몇개 찾아냈다.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저어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또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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