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학교와 조명



리씌 프헝세스 드 쎄올 이라고 읽는 프랑스 학교.(율아, 맞나???)
밥먹으러 내려갈땐 아이들이 나와서 뛰어 놀더니, 밥먹고 올라오는 길엔 수업을 들어갔는지 운동장이 비어있다. 같은 서울 안인데도 운동장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벽을 새로 칠하고 있었다.
다들 봄을 준비하는 윈도우로 분주하다.













3시간여의 고군분투끝에 완성된 normann light!
만든사람의 노력과 수고를 곁에서 지켜봤기에 더 예쁘게 빛나는.
코펜하겐에서 왔어요.








 
 
엄마 동정심 유발용 컨버스화
 
 
 
 
 
 
 
 
 
 
 

1 comment:

  1. 엄마 동정심 유발용 운동화ㅋㅋ
    엄만 늘 너 신발 많은거 아는데 왜 자꾸 저거만 신고 집에 오냐했지... 불쌍한척 말라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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