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y의 natural blues
oh. lordy, troubles so hard로 시작하는 다소 어둡지만
듣기엔 멋진 노래.
그리고 madonna의 주옥같은 옛 명곡들.
새롭게 돌려본 아이튠즈의 라디오에선 마법같이도,
몇년전 잃어버린 내 아이팟 클래식의 주옥같은 플레이리스트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회현역에는 재즈와 클래식이 5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드뷔시가 5000원이라니...........
빌리 할리데이가 5000원이라뇨........
(게다가 3개사면 만원이다.)
자전거 타고 싶어서 난리 부르스, 삼천리 자전거 집가서 수리 맡겨야지.
pa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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