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 & co



칸켄백 메고 티파니 매장들어가는 멋진여자












엄마반지 선물할때도 그렇고 이번에 나영이랑 매장가서 또 넋놓고 직원이 반지 포장하는 모습바라봤다.
가슴 설레게 만드는 반지도 반지이지만, 더 두근거리는건 티파니특유의 박스컬러와 그 박스를 부드럽게 감싸는 뽀얀 진주빛 리본끈.
리본끈을 매는 직원분의 매니큐어 색상 마저도 진주빛이다.













 
 
빤히 쳐다보는 아저씨는 몰라요.
우리가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그건, 여자들만 아는거니까.
 
 
 
 
 
 
 



 
 
 
 
 
 
 
 
 
 
 
 
 
 



자기 자신에게 반지를 선물할줄 아는 품격있는 여자
이러니까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거라고 말하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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